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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영종도 점집 영종물할머니입니다.

사업시기 확실하게 잡았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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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승원 댓글0건 조회298회 작성일21-05-28 12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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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로 제일 타격이 심했어요
계획했던 일들도 모두 미뤄졌구요
외국인들로 인해 수입을 벌었던 저로써는
막막한 심정이었어요~~
즐겁고 재미있게 잘하던 일을 내려놓고 예전에
배워놓은 일들로 삶을 유지해 나가고 있었죠

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간곳이었어요
그리고 지금 희망을 가지고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.
아직 준비단계지만 잘 될거같은 기분이 듭니다.

멋지게 일어나 보겠습니다.
감사합니다